여행 영어 회화: 공항, 호텔, 식당, 이동할 때 바로 쓰는 표현

여행에서 마주치는 상황 대부분은 영어 표현 10개면 충분하고, 그중 다수는 질문 형태입니다. 공손하게 부탁할 때는 “Could I have a window seat?”(창가 자리로 주시겠어요?), “Can I get the check, please?”(계산서 주시겠어요?), “Is there a pharmacy near here?”(근처에 약국이 있나요?)처럼 “Could I…?”, “Can I get…?”, “Is there…?”로 시작하면 됩니다. 체크인 카운터나 카페 계산대에서 완벽한 문법은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장면마다 바로 꺼낼 수 있는 한 문장, 무언가를 공손하게 부탁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가 빨리 말할 때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라고 되묻는 습관입니다.
이 글에서는 장면별로 쓸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공항(체크인, 보안 검색, 입국 심사 질문과 대답), 기내, 호텔, 식당과 카페(알레르기, 계산, 미국과 영국의 팁), 쇼핑, 길 묻기와 교통, 응급 상황까지 다루고, 소리 내어 연습할 짧은 대화 네 개,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출발 전 연습 루틴도 담았습니다. 식당이나 호텔을 전화로 예약하려면 영어 전화 표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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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 대부분을 해결하는 영어 표현 10개
딱 열 문장만 외운다면 이것부터 외우세요. 한 문장을 여러 장소에서 쓸 수 있고, 단어 하나만 바꾸면 내 상황에 맞출 수 있습니다.
| 표현 | 언제 쓰나요 | 예문 |
|---|---|---|
| “Excuse me, could you help me?” | 정중하게 말을 걸 때 | “Excuse me, could you help me? I’m looking for gate B12.” |
| “Could I have…, please?” | 거의 무엇이든 부탁할 때 | “Could I have a window seat, please?” |
| “Can I get…?” | 카운터나 테이블에서 주문할 때 | “Can I get a small coffee to go?” |
| “Is there… near here?” | 장소를 찾을 때 | “Is there a pharmacy near here?” |
| “How do I get to…?” | 길을 물을 때 | “How do I get to the train station?” |
| “How much is it?” | 가격을 물을 때 | “How much is it to the airport?” |
| “I have a reservation under…” | 호텔이나 식당에서 예약을 확인할 때 | “Hi,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
| “I’m allergic to…” | 음식 알레르기를 알릴 때 | “I’m allergic to peanuts. Does this have any nuts in it?” |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 다시 말해 달라고 할 때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a little more slowly?” |
| “I need help.” | 응급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때 | “I need help. Please call an ambulance.” |
“I want…” 대신 “Could I…?”를 쓰는 이유. 영어에서 공손한 부탁은 보통 질문 형태입니다. “Could I have…?”, “Can I get…?”, “Is there…?”는 상대가 “네”라고 답할 여지를 남기기 때문에 부드럽게 들립니다. “I want a coffee.”나 “Give me the check.”도 뜻은 통하지만, “please”를 붙여도 명령처럼 들립니다. “Can I get…?”은 미국에서 주문할 때 자주 듣는 편한 표현이고, “Could I have…?”는 조금 더 공손해서 어디서나 쓸 수 있습니다. “I’d like…”도 좋습니다. “I’d like a room for two nights.”
“저기요”처럼 누군가를 부를 때는 “Excuse me”로 시작하고, “Sorry”는 사과할 때나 잘 못 들었을 때 쓰세요. 부탁할 때는 “please”를, 원하는 것을 받았을 때는 “thank you”를 붙이면 됩니다.
공항에서: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구
체크인하고 짐 부치기
카운터나 수하물 위탁 창구에서 직원은 먼저 여권을 확인하고, 짐과 좌석에 대해 묻습니다. 여권과 예약 정보를 꺼내 두고, 탑승구와 탑승 시간 두 가지는 놓치지 말고 들으세요.
|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 이렇게 답하세요 |
|---|---|
| “Where are you flying today?”(오늘 어디로 가세요?) | “To Chicago.” · “To London, through Toronto.” |
| “Can I see your passport, please?”(여권 보여 주시겠어요?) | “Sure, here you go.” |
| “Are you checking any bags?”(부치실 짐 있으세요?) | “Yes, just one.” · “No, just this carry-on.” |
| “Could you put your bag on the scale?”(가방을 저울에 올려 주시겠어요?) | “Sure.” · “Is it over the weight limit?” |
| “Would you like a window or an aisle seat?”(창가와 통로 중 어느 자리로 드릴까요?) | “An aisle seat, please.” · “Could we sit together?” |
| “Boarding starts at 9:40 at gate B12.”(9시 40분부터 B12 탑승구에서 탑승합니다.) | “Sorry, which gate?” · “Is the flight on time?” |
알아 둘 단어: carry-on은 기내에 들고 타는 짐, checked bag은 화물칸으로 부치는 짐입니다. boarding pass(탑승권)에는 좌석, 탑승구, 탑승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layover나 connection은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유를 말합니다.
항공편 체크인
A2- Megan
Hi there. Where are you flying today?
- Minjun
Hi. To Chicago. Here’s my passport.
- Megan
Thank you. Are you checking any bags?
- Minjun
Just this one. Is this small bag OK as a carry-on?
- Megan
Yes, that’s fine. Would you like a window or an aisle seat?
- Minjun
An aisle seat, please.
- Megan
OK, you’re in 23C. Boarding starts at nine forty at gate B12.
- Minjun
Sorry, was that B12 or B20?
- Megan
B12. One two. It’s on your boarding pass.
- Minjun
Great, thank you. Is the flight on time?
- Megan
Yes, it is. Have a nice flight!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민준은 확실하지 않은 순간 바로 탑승구를 확인합니다. “Sorry, was that B12 or B20?”는 2초면 되지만, 엉뚱한 탑승구로 걸어가면 20분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보안 검색
보안 검색 규정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기내 반입 가방의 액체류는 100밀리리터(3.4온스) 이하의 여행용 용기(영문 페이지)에 담아 1쿼트 크기의 봉투 하나에 넣어야 하고, 일반 검색대에서는 휴대폰보다 큰 전자 기기를 가방에서 꺼내(영문 페이지) 별도의 바구니에 올려야 합니다. 보안 검색대에서 듣는 말은 대부분 짧은 지시입니다.
- “Laptops and liquids out, please.” 노트북과 액체류를 꺼내 따로 바구니에 담으라는 말입니다.
- “Anything in your pockets?” 휴대폰, 열쇠, 동전처럼 주머니에 든 물건을 바구니에 꺼내 두세요.
- “Step forward.” · “Arms up, please.” · “Wait here, please.” 앞으로 오세요, 팔을 드세요, 여기서 기다리세요라는 뜻입니다.
- “Is this your bag? We need to take a look.” “Yes, it’s mine.”이라고 답하고, 확인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내가 물어봐야 할 수도 있는 말: “Do I need to take my shoes off?”(신발을 벗어야 하나요?) · “Can I bring this through?”(이거 가지고 들어가도 되나요?) · “Should my jacket go in the bin too?”(재킷도 바구니에 넣어야 하나요?)
탑승구에서: 지연, 탑승구 변경, 환승
- “Is this the line for group 3?”(3그룹 줄이 여기인가요?)
- “Has the gate changed? My boarding pass says B12.”(탑승구가 바뀌었나요? 탑승권에는 B12라고 되어 있어요.)
- “The flight is delayed. Do you know how long?”(비행기가 지연됐는데, 얼마나 늦어질까요?)
- “My flight was canceled. Could you rebook me on the next one?”(비행기가 취소됐어요. 다음 편으로 바꿔 주실 수 있나요?)
- “I have a connection in Toronto. Will I make it?”(토론토에서 환승하는데, 시간 안에 갈 수 있을까요?)
- “I missed my connection. What are my options?”(환승편을 놓쳤어요. 어떤 방법이 있나요?)
안내 방송은 빠르고 잘 안 들릴 때가 많습니다. 내 편명은 들었는데 나머지를 놓쳤다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Sorry, was that announcement about the flight to Chicago?”(방금 방송이 시카고행 비행기에 대한 건가요?)
짐이 나오지 않았을 때
공항을 나서기 전에 수하물 찾는 곳(baggage claim)에 있는 항공사 카운터로 가세요. 체크인할 때 받은 수하물표(baggage tag)를 보여 주고 가방을 설명합니다.
- “My bag didn’t arrive. I was on the flight from Chicago.”(제 가방이 안 나왔어요. 시카고에서 온 비행기를 탔어요.)
- “Here’s my baggage tag.”(수하물표 여기 있어요.)
- “It’s a large black suitcase with a red ribbon on the handle.”(손잡이에 빨간 리본이 달린 큰 검은색 캐리어예요.)
- “Could you deliver it to my hotel when it arrives?”(도착하면 호텔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 “Could I get a reference number, please?”(접수 번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입국 심사와 세관: 자주 듣는 질문과 간단한 대답
다른 나라에 도착하면 출입국 심사관이 여권을 확인하고 몇 가지를 묻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이 첫 단계(영문 페이지)를 심사관이 질문으로 서류를 확인하고 입국 허가 여부를 정하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질문 예로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e United States?”(미국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를 듭니다. 영국 정부 사이트 GOV.UK는 EU,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이외 지역에서 온 사람은 “보통 영국에 오는 이유를 질문받는다”(영문 페이지)고 안내합니다.
같은 GOV.UK 안내(영문 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영국의 자동 출입국 심사대(eGates)를 쓸 수 있는 나라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8세 이상(8~17세는 성인과 동행), 키 120cm 이상, 표지에 생체 인식 마크가 있는 여권, 그리고 유효한 디지털 출입국 자격(digital immigration status)이나 디지털 면제 기록이 필요합니다.
| 이런 질문을 듣게 됩니다 | 짧은 대답 |
|---|---|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방문 목적은요?) · “Why are you coming to the UK?”(영국에는 왜 오셨어요?) | “Tourism.” · “I’m here on vacation.” · “I’m visiting a friend.” · “I’m here for a conference.” |
| “How long are you staying?”(얼마나 머무르세요?) | “Ten days. I fly back on November 20.” |
| “Where are you staying?”(어디에서 묵으세요?) | “At a hotel in Boston. Here’s the address.” · “With my sister in Manchester.” |
| “Is this your first time in the US?”(미국은 처음이세요?) | “Yes, it is.” · “No, I was here in 2024.” |
| “What do you do?”(무슨 일을 하세요?) | “I’m a nurse.” · “I work in sales.” · “I’m a student.” |
| “Are you traveling alone?”(혼자 여행하세요?) | “Yes.” · “No, with my husband.” |
|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신고할 물건 있으세요?) | “No, nothing.” · “Yes, I have some food.” |
다섯 가지 습관만 지키면 훨씬 수월합니다.
- 받은 질문에만 답하세요. “How long are you staying?”에는 “Ten days.”로 충분합니다. 완전한 문장이나 긴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 사실대로, 간단하게 말하세요. 대답은 서류, 예약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짐작으로 답하거나 농담하지 마세요.
- 못 알아들었으면 그렇다고 말하세요. 못 알아들은 질문에 “Yes”라고 하기보다 “Sorry,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이라고 하는 편이 언제나 낫습니다.
- 서류를 미리 꺼내 두세요. GOV.UK는 여권을 미리 준비하고 여권 케이스나 지갑에서 빼 두라고 안내합니다. 질문을 받을 때를 대비해 호텔 주소와 귀국 항공편은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가지고 온 물건은 신고하세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여행자에게 음식과 농산물을 신고하도록(영문 페이지) 안내하고, 1만 달러가 넘는 현금이나 기타 금융 상품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영국에서는 면세 한도를 넘는 물품, 반입 금지·제한 물품, 판매할 물품, 그리고 EU 밖에서 올 경우 1만 유로가 넘는 현금을 세관에 신고해야(영문 페이지) 합니다.
이 부분은 질문을 알아듣고 답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며, 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비자와 입국 규정은 여권에 따라 다르니, 예약하기 전에 방문할 나라의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기내에서
기내 대화는 대부분 짧습니다. 자리 찾기, 음료, 담요, 환승 문의 정도입니다.
| 상황 | 이렇게 말하세요 |
|---|---|
| 자리 찾기 | “Excuse me, I think you’re in my seat. I’m in 23C.” · “Could I get past, please?” |
| 짐 올리기 | “Is there room for my bag up here?” · “Could you help me put this up?” |
| 식사와 음료 질문에 답하기 | “Chicken or pasta?” “Pasta, please.” · “Just water for me, thanks.” |
| 필요한 것 부탁하기 | “Could I get a blanket, please?” · “Do you have headphones?” |
| 등받이를 젖힐 때 | “Do you mind if I put my seat back?” |
| 환승 문의하기 | “I only have 50 minutes for my connection. Is that enough?” · “Where do I go for connecting flights?” |
승무원 안내도 알아 두세요. “Please fasten your seat belt”는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라는 뜻이고, “Please return your seat to the upright position”은 이착륙 전에 등받이를 세워 달라는 말이며, “We’re starting our descent”는 곧 착륙한다는 뜻입니다.
호텔에서: 체크인, 객실 문제, 체크아웃
체크인
- “Hi,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It’s for three nights.”(김 이름으로 3박 예약했어요.)
- “Is breakfast included?”(조식 포함인가요?) · “What time is breakfast?”(조식은 몇 시예요?)
- “What time is checkout?”(체크아웃은 몇 시예요?)
- “Could I leave my bags here until the room is ready?”(방이 준비될 때까지 짐을 맡겨도 될까요?)
- “What’s the Wi-Fi password?”(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뭐예요?)
- “Could I have a wake-up call at 6:30, please?”(6시 반에 모닝콜 부탁드려요.)
프런트에서는 신분증과 예약할 때 쓴 카드를 보여 달라고 한 뒤 방 위치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You’re in 412, on the fourth floor. The elevators are on your right.” 미국에서 first floor는 1층(지상층)이지만, 영국에서 first floor는 지상층보다 한 층 위, 즉 우리식 2층(영문 페이지)이고, 엘리베이터는 lift라고 합니다.
객실에 문제가 있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고, 원하는 것을 부탁하세요. 길게 사과하기보다 짧은 두 문장이 낫습니다. “The shower has no hot water. Could someone take a look?”(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안 나와요. 좀 봐 주실 수 있나요?)
| 문제 | 이렇게 말하세요 |
|---|---|
| 무언가가 작동하지 않을 때 | “The air conditioning isn’t working.” · “My key card doesn’t open the door.” · “The Wi-Fi keeps disconnecting.” |
| 무언가가 없을 때 | “There are no towels in the bathroom.” · “Could I get an extra pillow?” |
| 방이 시끄럽거나 청소가 안 되어 있을 때 | “The room is very noisy. Could I move to a quieter room?” · “The room hasn’t been cleaned.” |
| 필요한 것이 있을 때 | “Do you have a plug adapter I could borrow?” · “Could you call a taxi for me at seven?” |
플러그 모양이 다르다면 어댑터를 챙기거나 빌려 달라고 하세요. 예를 들어 영국 관광청(VisitBritain)은 영국 플러그가 납작한 사각 핀 세 개가 달린 G 타입(영문 페이지)이라서, 방문객은 아마 어댑터가 필요할 것이라고 안내합니다.
객실 문제 해결하기
A2–B1- Chris
Good evening. How can I help you?
- Jiwoo
Hi, I’m in room 412. The air conditioning isn’t working.
- Chris
I’m sorry about that. Did you try the control panel next to the door?
- Jiwoo
Yes, I tried it. The screen turns on, but the room is still very hot.
- Chris
OK. I’ll send someone from maintenance right away.
- Jiwoo
Thank you. About how long will it take?
- Chris
About twenty minutes. If they can’t fix it, we can move you to another room.
- Jiwoo
OK, sounds good. Also, could I get two more towels?
- Chris
Of course. I’ll have them sent up.
- Jiwoo
And could I have a late checkout tomorrow?
- Chris
We can do one p.m. Would that work?
- Jiwoo
Perfect. Thanks for your help.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순서를 보세요. 지우는 방 번호를 말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하고, 직원의 질문에 답한 뒤 부탁은 하나씩 합니다. 밤늦게 피곤할 때는 객실 전화로 똑같이 말해도 됩니다. “Hi, this is room 412. The air conditioning isn’t working.”
체크아웃
- “Hi, I’d like to check out. Room 412.”(체크아웃할게요. 412호예요.)
- “Could I get a receipt, please?”(영수증 받을 수 있을까요?)
- “I think there’s a mistake on the bill. What’s this charge for?”(계산서가 잘못된 것 같아요. 이 요금은 뭔가요?)
- “Could you keep my bags until three? My flight is in the evening.”(3시까지 짐을 맡아 주실 수 있나요? 비행기가 저녁이라서요.)
식당과 카페에서: 주문, 알레르기, 계산
자리 안내와 주문
|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 이렇게 답하세요 |
|---|---|
| “How many in your party?”(몇 분이세요?) | “Two, please.” · “A table for four.” |
| “Do you have a reservation?”(예약하셨어요?) | “Yes, at seven, under Lee.” · “No. How long is the wait?” |
| “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음료 먼저 드릴까요?) | “Just water, please.” · “Could I see the drinks menu?” |
| “Still or sparkling?”(일반 물이요, 탄산수요?) | “Still, please.” · “Tap water is fine.” |
| “Are you ready to order?”(주문하시겠어요?) | “Could we have a few more minutes?” · “What do you recommend?” |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스테이크는 어떻게 구워 드릴까요?) | “Medium, please.” · “Well done, please.” |
| “How is everything?”(음식은 괜찮으세요?) | “Great, thanks.” · “Could I get some more bread?” |
주문할 때는 “I’ll have…”나 “Can I get…?”이라고 하고, “with”, “without”, “on the side”로 요리를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I’ll have the burger with no onions.”(버거에 양파는 빼 주세요) · “Could I get the dressing on the side?”(드레싱은 따로 주시겠어요?) · “Is it spicy?”(매운가요?) 카페 카운터에서는 “For here or to go?”(드시고 가세요, 가져가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데, 영국에서는 가져가는 음식을 takeaway(영문 페이지)라고 해서 “Eat in or take away?”라고 묻기도 합니다. 카페 주문과 옷 가게 대화 전체는 초보자를 위한 영어 회화 가이드의 카페, 쇼핑 대화를 참고하세요.
알레르기와 식단
알레르기는 음식이 나온 뒤가 아니라 주문하기 전에 말하세요. 그리고 그냥 싫어하는 음식이 아니라 알레르기라고 분명히 말해야 직원이 주방에 전달합니다.
- “I’m allergic to peanuts. Does this dish have any nuts in it?”(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이 요리에 견과류가 들어가나요?)
- “I have a serious shellfish allergy. Could you check with the kitchen?”(갑각류 알레르기가 심해요. 주방에 확인해 주시겠어요?)
- “Is this gluten-free?”(글루텐이 없나요?) · “Does this have dairy in it?”(유제품이 들어가나요?)
- “I’m vegetarian. Which dishes don’t have meat or fish?”(채식주의자예요. 고기나 생선이 없는 요리는 어떤 거예요?)
- “I don’t eat pork. Is there any pork in the sauce?”(돼지고기를 안 먹어요. 소스에 돼지고기가 들어가나요?)
미국에서는 연방법상 아홉 가지 식품이 주요 알레르기 유발 식품입니다. 우유, 달걀, 생선, 갑각류, 나무 견과류, 땅콩, 밀, 대두, 참깨(영문 페이지)이고, 참깨는 2023년에 추가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식당과 카페가 14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영문 페이지) 하는데, 메뉴에 적어 두거나 정보를 얻는 방법을 안내하는 식입니다. 영국 정부는 직원에게 알레르기를 꼭 알리고, 직원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심스러우면 그곳에서 먹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알레르기가 심하다면 영어로 쓴 짧은 메모도 챙기세요. “I have a severe peanut allergy. Please make sure my food has no peanuts or peanut oil.”
계산과 팁
미국에서는 식당 계산서를 check(영문 페이지), 영국에서는 bill이라고 합니다. 어느 쪽을 써도 통합니다.
- “Could we get the check, please?”(미국) · “Could we have the bill, please?”(영국)
- “Can we pay separately?”(따로 계산할 수 있나요?) · “Could you split it in two?”(둘로 나눠 주시겠어요?)
- “Do you take cards?” · “Can I pay by card?”(카드 되나요?)
- “Is service included?”(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나요?)
- “Could I get a receipt?”(영수증 주시겠어요?)
미국의 팁.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라 어색할 수 있으니, 미국에 가기 전에 기준을 알아 두세요. 예절 전문 기관인 에밀리 포스트 연구소의 팁 가이드(영문 페이지)는 테이블 서비스에는 세전 금액의 15~20%, 포장 주문 카운터에서는 의무 없음, 택시는 요금의 15~20%, 호텔 객실 청소에는 하루 2~5달러를 권합니다.
영국의 팁. 영국 관광청(VisitBritain)에 따르면 식당 계산서에 선택 사항인 서비스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고(영문 페이지) 이는 계산서에 표시되며, 낼지 말지는 손님이 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붙지 않았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면 10~15%의 팁을 주면 환영받습니다. 택시는 요금을 1파운드 단위로 올려 내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러니 먼저 계산서를 읽고, 잘 모르겠으면 “Is service included?”라고 물어보세요.
알레르기를 알리고 주문하기
A2–B1- Jessica
Hi, I’m Jessica, and I’ll be your server tonight. 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
- Minjun
Just water for now, please. Before we order, I’m allergic to peanuts. Does the chicken salad have any nuts?
- Jessica
Let me check with the kitchen.
- Jessica
The dressing has peanuts in it, but we can make the salad with a different dressing.
- Minjun
Great, I’ll have that. Could you tell the kitchen it’s an allergy?
- Jessica
Absolutely, I’ll let them know.
- Jessica
How is everything?
- Minjun
Really good, thanks. Could we get the check, please?
- Jessica
Sure. Is that together or separate?
- Minjun
Together. Can I pay by card?
- Jessica
Of course. I’ll be right back with it.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민준은 주문하기 전에 알레르기를 말하고, 주방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Is that together or separate?”(같이 계산하세요, 따로 하세요?)는 여럿이 계산할 때 흔히 듣는 질문이니 “Together.”나 “Separate, please.”로 답하면 됩니다.
쇼핑
가게에서는 직원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Hi, can I help you find anything?”(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그냥 둘러보고 싶다면 “I’m just looking, thanks.”라고 하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 “Do you have this in a medium?”(이거 M 사이즈 있나요?) · “Do you have it in black?”(검은색 있나요?)
- “Can I try this on?”(입어 봐도 될까요?) · “Where are the fitting rooms?”(탈의실은 어디예요?)
- “How much is this?”(이거 얼마예요?) · “Is this on sale?”(이거 할인 중인가요?)
- “Does the price include tax?”(세금 포함 가격인가요?)
- “Can I pay by card?”(카드 되나요?) · “Could I get a bag?”(봉투 주시겠어요?)
- “Can I return it if it doesn’t fit?”(안 맞으면 반품할 수 있나요?) · “Could I get a receipt?”(영수증 주시겠어요?)
길 묻기와 교통: 택시, 차량 호출 앱, 기차, 버스
길 묻기
- “Excuse me, how do I get to the museum?”(실례지만, 박물관에 어떻게 가나요?)
- “Is it far? Can I walk there?”(먼가요? 걸어갈 수 있나요?)
- “Could you show me on the map?”(지도로 보여 주시겠어요?) 휴대폰을 건네면서 말하세요.
- “Which way is the subway station?”(지하철역은 어느 쪽이에요?)
대답은 빠르게 돌아옵니다. “Go straight for two blocks, then turn left at the light. It’s about a ten-minute walk.” block은 한 길에서 다음 길까지의 거리, 즉 한 블록입니다. 핵심을 다시 말해 확인하고(“Two blocks, then left?”), 필요하면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세요. 초보자를 위한 영어 회화 가이드에 연습할 수 있는 길 묻기 대화가 있습니다.
택시와 차량 호출 앱
- “Could you take me to this address, please?”(이 주소로 가 주시겠어요?) 휴대폰으로 주소를 보여 주세요.
-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the airport?”(공항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About how much will it cost?”(대략 얼마 나올까요?)
- “Could you stop here, please?”(여기서 세워 주세요) · “You can drop me off at the corner.”(모퉁이에서 내려 주시면 돼요)
- “Can I pay by card?”(카드 되나요?) · “Could I get a receipt?”(영수증 주시겠어요?)
차량 호출 앱을 쓸 때 Uber의 안전 수칙은 타기 전에 번호판, 차량 제조사와 모델, 기사 사진을 앱 정보와 맞춰 보고(영문 페이지), 기사에게 “Who are you here to pick up?”(누구를 태우러 오셨어요?)이라고 물어 기사가 먼저 내 이름을 말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기사가 나를 쉽게 찾도록 이렇게 말해 보세요. “I’m at the main entrance, next to the coffee shop.”(정문 앞, 카페 옆에 있어요) · “I’m wearing a red jacket.”(빨간 재킷을 입고 있어요)
기차, 지하철, 버스
| 상황 | 이렇게 말하세요 |
|---|---|
| 표 사기 | “One round-trip ticket to Lakeview, please.”(영국: “A return to Lakeview, please.”) · “A one-way ticket”(영국: “a single”) |
| 타는 곳 찾기 | “Which track does the train to Lakeview leave from?”(영국: “Which platform…?”) |
| 노선 확인하기 | “Does this train stop at Central Station?” · “Is this the right bus for downtown?” |
| 갈아타기 | “Do I need to change trains?” · “Where do I transfer to the blue line?” |
| 내릴 곳 알기 | “How many stops is it?” · “Could you tell me when we get to Main Street?” |
도시의 지하철은 미국에서 subway(영문 페이지)라고 합니다. 런던에서는 Underground나 Tube라고 하고, 영국에서 “subway”는 도로 아래로 지나는 보행자 지하도를 뜻합니다.
기차표 사기
A2- Jiwoo
Hi. One round-trip ticket to Lakeview, please.
- Mark
Sure. When are you coming back?
- Jiwoo
On Sunday afternoon.
- Mark
OK, that’s twenty-four dollars. The next train leaves at ten fifteen from track three.
- Jiwoo
Sorry, did you say track three or thirteen?
- Mark
Three. Just three.
- Jiwoo
Thanks. Is it a direct train, or do I need to change?
- Mark
It’s direct. It takes about forty minutes.
- Jiwoo
Great. Which stop is closest to the museum?
- Mark
Lakeview Central. It’s the last stop.
- Jiwoo
Perfect. Thank you!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Three or thirteen?”처럼 확인하면 엉뚱한 플랫폼에 가지 않습니다. 말이 빠르면 -teen과 -ty로 끝나는 숫자는 비슷하게 들립니다.
응급 상황, 건강, 약국
출발 전에 여행지의 응급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미국과 캐나다의 응급 전화번호는 911(영문 페이지)입니다. 영국 관광청(VisitBritain)은 경찰, 소방, 구급차가 필요할 때 999로 전화하라고(영문 페이지) 안내합니다. 잉글랜드에서는 지금 당장 의료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NHS 111(영문 페이지)이 도움을 줄 수 있고, 생명이 위험한 증상이 있으면 999로 전화하라고 NHS는 안내합니다.
응급 상황에서
- “I need help!”(도와주세요!) · “Please call an ambulance.”(구급차를 불러 주세요.)
- “There’s been an accident.”(사고가 났어요.)
- “Someone stole my wallet.”(지갑을 도둑맞았어요.) · “I’d like to report a theft.”(도난 신고를 하고 싶어요.)
- “I lost my passport.”(여권을 잃어버렸어요.) · “Where is the nearest police station?”(가장 가까운 경찰서는 어디예요?)
- “I don’t feel well. I need a doctor.”(몸이 안 좋아요. 의사가 필요해요.)
전화할 때는 내가 있는 곳을 먼저 말하고, 그다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세요. “I’m at Lakeview train station, at the main entrance. A man fell and he’s not moving.” 휴대폰으로 건 전화의 위치 정보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어서, 주소나 근처의 눈에 띄는 건물을 말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현지의 한국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연락하세요.
약국에서
미국에서는 약을 pharmacy나 drugstore에서 사고, 영국에서는 약국을 chemist(영문 페이지)라고도 합니다. 잉글랜드에서는 NHS에 따르면 약사가 기침, 감기, 인후통 같은 질환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영문 페이지). 어떤 증상인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알레르기가 있는 약이 있는지 말하세요.
- “I have a sore throat and a fever. What do you recommend?”(목이 아프고 열이 나요. 뭘 먹으면 좋을까요?)
- “I’ve had a headache since yesterday.”(어제부터 머리가 아파요.)
- “I have a cold.”(감기에 걸렸어요.) · “I have a stomachache.”(배가 아파요.) · “I have diarrhea.”(설사를 해요.)
- “Do I need a prescription for this?”(이거 처방전이 필요한가요?)
- “How often should I take it?”(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 “Should I take it with food?”(식사와 같이 먹어야 하나요?)
- “I’m allergic to penicillin.”(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어요.)
prescription은 의사가 써 주는 처방전이고, over-the-counter(영문 페이지) 약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입니다.
다시 말해 달라고,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는 법
여행 영어는 빠릅니다. 안내 방송, 바쁜 직원, 짧은 대답을 원하는 기사까지요. 다시 묻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짐작하는 것보다 언제나 낫습니다.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어디서나 쓰는 기본 표현입니다. 한 단어만 놓쳤다면 “Sorry?”만으로도 됩니다.
- “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 please?” 중요한 내용이 나오기 전에, 일찍 부탁하세요.
- “Sorry, did you say fifteen or fifty?” 놓친 부분만 물어보면 상대도 그 부분만 다시 말해 줍니다.
- “Could you write it down?” 주소, 가격, 시간을 확인할 때 좋습니다. 휴대폰을 건네며 “Could you type it here?”라고 해도 됩니다.
- “What does ‘layover’ mean?” 모르는 단어를 그대로 따라 말하면 상대가 더 쉬운 말로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 “So, gate B12 at 9:40, right?” 핵심 정보를 다시 말해 확인하세요. 틀렸다면 상대가 바로잡아 줍니다.
자주 물어볼 것 같다면 처음에 한 번 말해 두세요. “English isn’t my first language, so I may ask you to repeat things.”(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다시 여쭤볼 수도 있어요.) 이름 철자와 숫자를 또렷하게 말하는 법은 영어 전화 표현 가이드의 철자 부분을 참고하세요.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하고 가볍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상황별 영어 인사 22가지(영문 페이지)와 다른 나라 사람에게 물어볼 질문 50가지(영문 페이지)를 보세요.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여행 단어
이 글은 미국 영어를 기준으로 합니다. 영국 사람도 미국 단어를 알아듣지만, 영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차이를 보고 듣게 됩니다(모두 Wiktionary 기준).
| 미국 | 영국 | 뜻 |
|---|---|---|
| check | bill | 식당 계산서 |
| restroom, bathroom | toilets, loo(구어) | 공중화장실 |
| elevator | lift | 엘리베이터 |
| line | queue | 차례를 기다리는 줄 |
| round-trip ticket | return ticket | 왕복표 |
| one-way ticket | single ticket | 편도표 |
| subway | Underground, Tube(런던) | 지하철 |
| to go, takeout | takeaway | 포장, 테이크아웃 |
| first floor | ground floor | 지상층(우리식 1층) |
| pharmacy, drugstore | chemist, pharmacy | 약국 |
| cell phone | mobile | 휴대폰 |
한국인이 여행 영어에서 자주 하는 실수
영어에서 온 것처럼 보이지만 영어권에서는 다르게 쓰는 말과 우리말을 그대로 옮긴 표현은 여행지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 이렇게 말하기 쉽지만 | 이렇게 말하세요 | 이유 |
|---|---|---|
| “Is this service?”(이거 서비스예요?) | “Is this complimentary?” / “Is this on the house?” | 우리말 서비스(영문 페이지)의 ‘공짜로 주는 것’이라는 뜻은 영어 service로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가게에서 공짜로 주는 것은 complimentary나 on the house(영문 페이지)라고 합니다. |
| “Dutch pay, please.”(더치페이할게요) | “Can we pay separately?” / “Separate checks, please.” | 더치페이(영문 페이지)는 영어 단어로 만든 한국식 표현입니다. 영어에도 “go Dutch”라는 말이 있지만, 계산할 때는 따로 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
| “I’m eye shopping.”(아이쇼핑 중이에요) | “I’m just looking, thanks.” | 아이쇼핑(영문 페이지)은 한국식 조어이고, 영어로는 window-shopping입니다. 직원이 말을 걸면 “I’m just looking.”이면 충분합니다. |
| “Is there a concent?”(콘센트 있어요?) | “Is there an outlet I can use?” | 콘센트(영문 페이지)는 일본어를 거쳐 들어온 말로, 영어로는 outlet 또는 socket입니다. |
| “Morning call, please.”(모닝콜 부탁해요) | “Could I have a wake-up call at 6:30?” | morning call(영문 페이지)도 사전에 wake-up call의 동의어로 나오지만 미국과 동아시아 표시가 붙어 있으니, 호텔에서는 wake-up call이 가장 확실합니다. |
| “My hand phone number is…”(핸드폰 번호는…) | “My cell phone number is…” / “My number is…” | Wiktionary(영문 페이지)에 따르면 handphone은 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한국에서 쓰는 말입니다. 미국은 cell phone, 영국은 mobile이라고 합니다. |
| “Hey!” / “Here!”(저기요!) | “Excuse me.” | 직원을 부를 때는 큰 소리로 부르기보다 눈을 맞추고 “Excuse me.”라고 하면 됩니다. |
| “I want a coffee.”(커피 주세요) | “Can I get a coffee?” / “I’d like a coffee, please.” | 영어의 부탁은 질문 형태가 더 공손하게 들립니다. |
| “I have two luggages.” | “I have two bags.” / “two pieces of luggage” | luggage(영문 페이지)는 보통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
| “Where is the toilet?”(미국에서) | “Where’s the restroom?” / “Where’s the bathroom?” | 미국에서 toilet(영문 페이지)은 변기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라, 보통 restroom이나 bathroom이라고 묻습니다. |
발음도 하나 챙기세요. F와 P, R과 L은 헷갈리기 쉬운 짝입니다. coffee와 copy, right(오른쪽)와 light(신호등)처럼 한 소리 차이로 뜻이 달라지니, 잘 전달되지 않을 때는 메뉴를 가리키거나 휴대폰으로 주소를 보여 주세요.
출발 전 연습 루틴
비행기를 타기 1~2주 전에 시작하세요. 검증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안하는 루틴이니, 내 여행에 맞게 바꿔서 쓰세요.
| 단계 | 할 일 | 이유 |
|---|---|---|
| 1 | 여행 장면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체크인, 보안 검색, 입국 심사, 호텔, 첫 저녁 식사, 택시, 기차 | 실제로 필요한 영어를 연습하게 됩니다 |
| 2 | 장면마다 세 문장을 씁니다. 내가 물어볼 말, 듣게 될 말, 다시 물어볼 때 쓸 말 | 짧은 문장일수록 긴장한 순간에도 떠오릅니다 |
| 3 | 카운터 앞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일어서서 장면마다 소리 내어 연습합니다 | 읽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
| 4 | 내 정보를 소리 내어 말합니다. 이름 철자, 호텔 주소, 항공편 번호, 알레르기 | 틀리면 안 되는 말들입니다 |
| 5 | 입국 심사 질문에 답하는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 봅니다 | 대답이 짧고 분명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6 | 친구나 AI 튜터와 장면마다 역할극을 하면서, 결항, 준비되지 않은 방, 알레르기 재료가 든 요리 같은 돌발 상황을 넣어 달라고 합니다 | 실제 여행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
여행 당일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다음 장면의 문장을 다시 읽어 보세요. 그중에서도 마지막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본은 내 말을 하는 연습이고, 역할극은 내가 쓰지 않은 말에 대답하는 연습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AI 튜터와 리허설하기
Fluently에서는 AI 튜터와 음성으로 대화합니다. 객실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시카고 호텔에서 체크인하기, 땅콩 알레르기를 알리며 저녁 주문하기, 입국 심사관의 질문에 답하기처럼 연습하고 싶은 장면을 내 시나리오로 설명하면 튜터가 상대 역할을 맡습니다. 내 차례가 끝나면 문법 교정, 원어민이라면 어떻게 말할지 보여 주는 더 자연스러운 표현, 더 나은 단어를 알려 주는 카드가 나타날 수 있고, 대화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시끄러운 공항에 가깝게 연습하려면 튜터 설정에서 실시간 자막을 끄고 귀로만 들어 보세요. 튜터의 말이 너무 빠르게 느껴지면 처음에는 말하기 속도를 낮추고, 익숙해지면 다시 올리면 됩니다. 발음, 유창성, 어휘, 문법, 일관성 점수는 연습할수록 업데이트됩니다.
Fluently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AI 스피킹 테스트로 레벨을 확인하고, 어휘와 발음을 키워 주는 게임으로 연습하세요. AI 튜터와의 대화는 Fluently Premium에서 할 수 있습니다.
레벨을 확인하고 여행을 리허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