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기소개 하는 법: 4단계 공식, 상황별 예문, 연습법

Yurii RebrykYurii Rebryk · 2026년 11월 6일 업데이트 · 14분 분량
처음 만난 두 사람.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소개를 하는 여성과 커피를 들고 이름표를 단 채 듣고 있는 남성 일러스트

영어 자기소개는 인사와 이름, 하는 일이나 출신, 개인적인 한마디, 그리고 대화를 상대에게 넘기는 질문, 이 네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Hi, I’m Minji. I work in marketing. I just moved to Toronto. How about you?”처럼 짧은 네 문장, 약 10초면 됩니다. 이 공식은 거의 모든 상황에 통합니다. 직장에서는 개인적인 한마디 대신 맡은 일을 말하고, 면접에서는 경력을 중심으로 더 길게 풀어 갑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과 예문, 6가지 상황별 스크립트, 캐주얼한 표현과 격식 있는 표현, 자기소개 다음에 나오는 질문에 답하는 법, 발음과 리듬 팁, 한국식 자기소개 습관에서 나오는 흔한 실수, 10분 연습 루틴을 다룹니다. 인사 표현만 필요하다면 영어 인사 표현 모음(영문 페이지)을, 면접 답변을 제대로 준비하려면 영어 면접 준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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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어 자기소개 4단계 공식
  2. 상황별로 바로 쓰는 자기소개 스크립트 6가지
  3. 캐주얼한 자기소개와 격식 있는 자기소개
  4. 자기소개 다음에 나오는 질문에 답하는 법
  5. 발음과 리듬: 내 이름을 한 번에 알아듣게 하는 법
  6. 한국인이 영어 자기소개에서 자주 하는 실수
  7. 10분 자기소개 연습 루틴
  8. 자기소개 다음의 대화를 AI 튜터와 연습하기
AI 튜터 앱을 만드는 Fluently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스크립트와 대화는 이 글을 위해 쓴 예시이니 내용을 자신의 이야기로 바꿔 쓰세요. 30초와 1~2분이라는 길이는 카네기멜런대학교와 듀크대학교 커리어 센터(그 밖의 시간은 필자의 제안), 면접에서의 개인적인 질문에 관한 내용은 미국 고용기회균등위원회(EEOC) 자료를 바탕으로 했으며, 모두 2026년 11월 5일에 확인했습니다.

영어 자기소개 4단계 공식

영어 자기소개는 대부분 같은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매번 네 단계가 다 필요하지는 않지만, 단계마다 한 문장씩 준비해 두면 이름을 말한 뒤 말문이 막히는 일이 없습니다.

단계말할 내용예문
1. 인사와 이름인사, 그리고 불리고 싶은 이름“Hi, I’m Hyunwoo.” · “Hello, I’m Seoyeon, but everyone calls me Sarah.”
2. 하는 일이나 출신직업, 전공, 사는 도시 중 하나를 한 문장으로“I’m a software engineer at a logistics company.” · “I’m from Seoul, but I live in Toronto now.” · “I’m studying marketing.”
3. 개인적인 한마디상대가 물어볼 만한 것“I just moved here in September.” · “I’m learning to surf this year.” · “I’m here for my cousin’s wedding.”
4. 대화 넘기기상대에게 말할 차례를 주는 질문이나 한마디“How about you?” · “How do you know Sam?” · “What brings you here?”

이어서 말하면 이렇습니다. “Hi, I’m Hyunwoo. I’m a software engineer. I just moved here from Seoul. How do you know Sam?” 긴 한 문장보다 짧은 네 문장이 말하기도, 알아듣기도 쉽습니다. 개인적인 한마디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질문할 거리를 주기 때문에, 이름만 주고받고 대화가 끊기지 않습니다.

가장 잊기 쉬운 것이 4단계인데, 바로 이 단계가 자기소개를 대화로 바꿉니다. 카네기멜런대학교 커리어 센터도 채용 박람회 자기소개에 대해 듣는 사람이 대화에 들어올 수 있는 질문으로 마무리하라(영문 PDF)고 조언합니다.

상황별로 바로 쓰는 자기소개 스크립트 6가지

이름과 내용은 자신의 것으로 바꾸세요. 모든 스크립트는 한두 번의 호흡에 말할 수 있도록 일부러 짧게 썼습니다. 말을 마친 뒤에는 상대가 이야기하게 두세요.

1. 사적인 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파티나 친구와의 저녁 자리, 헬스장에서는 가볍게 말하면 됩니다. 모임을 연 사람과 어떤 사이인지, 왜 그 자리에 왔는지 말하면 상대도 질문하기 쉬워집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A2
  1. Ben

    Hi, I don’t think we’ve met. I’m Ben.

  2. Jiwoo

    Hi, Ben. I’m Jiwoo. Nice to meet you.

  3. Ben

    Nice to meet you too. How do you know Kate?

  4. Jiwoo

    We work together. I just joined her team last month. How about you?

  5. Ben

    We went to college together. So what do you do, Jiwoo?

  6. Jiwoo

    I’m a graphic designer. I mostly work on packaging. And you?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연습할 역할

바꿔 말하기: “We work together” → “We’re neighbors”, “We met at the gym”. “I’m a graphic designer” → 자신의 직업, 또는 “I’m a student”.

2. 새 직장 첫날이나 팀 회의에서

직장에서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은 이름, 역할, 그리고 나와 어떤 일을 함께할지입니다. 마지막에 친근한 한 문장을 덧붙이면 직함만 늘어놓는 소개가 되지 않습니다.

새 팀에 나를 소개하기

B1

Hi everyone, I’m Junho. I’m the new data analyst on the marketing team. I’ll be working on our campaign reports, so you’ll probably hear a lot of questions from me in the first few weeks.

Before this, I spent three years at a retail company in Busan. I’m really happy to be here, and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all of you.

소리 내어 읽기

모델 낭독을 들은 뒤 직접 녹음하세요. 말하기 속도, 또렷하게 전달된 단어 비율, 다시 연습할 단어를 보여 줍니다.

이름 순서도 미리 정해 두세요. “I’m Kim Junho.”라고 하면 어느 쪽이 이름인지 상대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I’m Junho Kim. Junho is fine.”처럼 불러 주었으면 하는 이름을 분명히 알려 주세요.

회의에서는 팀장이 먼저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짧은 버전이면 충분합니다. “Thanks, Maria. Hi everyone, I’m Junho. I’ll be working on the campaign reports. Feel free to message me anytime.” 회의와 전화에서 쓰는 표현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3. 새 동료나 고객과의 화상 회의에서

화상 회의에서는 누가 말하는지 알아보기 어려우니, 처음에 이름과 역할을 말하고 프로젝트와 어떤 관계인지 밝히세요. 음소거를 해제한 뒤 1초 정도 기다렸다가 말을 시작하세요.

  • 새 동료에게: “Hi everyone, this is Priya. I’m joining from the London office. I lead the design side of this project, so I’m your contact for anything about the app screens.”
  • 고객에게: “Good morning, everyone. My name is Priya Shah, and I’m the design lead at Northwind. I’ll be working with your team on the new app. Thank you for having us today.”
  • 늦게 들어갔을 때: “Hi, I’m Priya, the design lead. Sorry I’m a few minutes late. Please go ahead.”

20초를 넘기지 마세요. 여덟 명이 모인 회의라면 긴 자기소개만으로도 시간이 꽤 갑니다. 상대에게 낯선 이름이라면 한 번 천천히 말하고 채팅창에도 적어 두세요.

4. 면접의 “Tell me about yourself”

가장 많이 준비해야 하는 자기소개이고, 성격도 조금 다릅니다. 면접관이 듣고 싶은 것은 이 직무로 이어지는 짧은 경력 요약이지, 취미나 살아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흔히 쓰는 구성은 현재, 과거, 미래입니다. 지금 하는 일, 관련 있는 이전 경험, 이 자리에 지원한 이유 순서로 말합니다. 60~90초를 목표로 하세요. 카네기멜런대학교 커리어 센터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1~2분(영문 PDF) 정도로, 채용 박람회 자기소개보다 길다고 안내합니다.

Tell me about yourself.

B1–B2

I’m a project coordinator at a construction company, where I manage schedules and suppliers for three or four sites at a time. Last spring, one of our sites fell six weeks behind schedule. I rebuilt the delivery plan with our suppliers, and we finished on time.

Before that, I spent two years on the company’s purchasing team. That’s where I learned to negotiate with suppliers and keep projects on budget.

Now I’d like to move into a project manager role, where I can run a project from planning to handover. Your posting mentions both scheduling and supplier management, and that’s exactly the work I enjoy most.

소리 내어 읽기

모델 낭독을 들은 뒤 직접 녹음하세요. 말하기 속도, 또렷하게 전달된 단어 비율, 다시 연습할 단어를 보여 줍니다.

한국어 면접용으로 준비한 자기소개를 영어로 옮긴다면 성장 과정, 가족 관계, 성격의 장단점 부분은 빼세요. 경력은 이 직무와 관련된 것만 남기고, 지원 이유로 마무리합니다. 나이, 결혼 여부, 자녀, 종교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고용기회균등위원회(EEOC)는 지원자의 나이나 종교를 드러낼 수 있는 질문은 일반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하고, 채용 제안 전에 결혼 여부나 자녀를 묻는 것은 차별 의도의 증거로 여겨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모두 영문 페이지).

영어 면접 준비 가이드에 다른 답변 예시와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소리 내어 리허설하고 싶다면 무료 AI 영어 면접 연습을 해 보세요. 면접관이 질문을 읽어 주고, 답변 뒤에는 후속 질문도 합니다. ‘기본 질문’ 라운드에서 “Tell me about yourself”가 나올 수 있고, 답할 때마다 답변 길이, 말하는 속도, 군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온라인 수업이나 스터디 모임에서

수업에서는 보통 모두에게 이름, 출신, 수강 이유를 묻습니다. 각각에 답한 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할 만한 한마디를 덧붙이세요.

  • “Hi, I’m Seojun. I’m from Incheon, near Seoul. I’m taking this course because I want to work for an international company. Outside work, I play in a band, so if anyone likes music, let’s talk.”
  • “Hello, everyone. I’m Yuna, and I’m a second-year nursing student in Busan. I joined this group to practice speaking before my exchange semester.”

카메라를 켜고 말할 때는 화면 속 내 얼굴이 아니라 카메라를 보세요.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상대에게는 눈을 맞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6. 네트워킹 행사에서

콘퍼런스나 밋업에서는 자기소개가 짧은 피치가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찾고 있는지를 말하세요. 듀크대학교 커리어 센터는 이를 경험, 역량, 목표를 30초에 담은 소개(영문 페이지)라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에 질문을 던져 상대가 자기 일을 이야기하게 하세요.

네트워킹 행사용 30초 자기소개

B1–B2

Hi, I’m Jiwoo. I’m a backend developer at a fintech startup in Seoul, and I mostly work on payments.

I came to this meetup because I’d like to move into data engineering, and I know a few people here work in that area. What kind of work do you do?

소리 내어 읽기

모델 낭독을 들은 뒤 직접 녹음하세요. 말하기 속도, 또렷하게 전달된 단어 비율, 다시 연습할 단어를 보여 줍니다.

캐주얼한 자기소개와 격식 있는 자기소개

공식은 같고, 상황에 따라 단어만 달라집니다. 직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자기소개는 가운데 열의 표현이면 충분합니다.

캐주얼일반(대부분의 상황)격식
인사와 이름“Hey, I’m Tom.”“Hi, I’m Tom Becker.”“Good morning. My name is Thomas Becker.”
하는 일“I work in sales.”“I’m on the sales team. I look after our clients in Texas.”“I’m a regional sales manager at Northwind.”
처음 만났을 때“Nice to meet you!”“Nice to meet you.”“It’s a pleasure to meet you.”
헤어질 때“Catch you later.”“It was great talking to you.”“Thank you for your time.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My name is…”와 “I’m…”의 차이.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My name is…”는 조금 더 격식 있게 들려서 발표, 공식 회의, 음성 메시지에 어울립니다. 일상 대화와 직장의 대부분 상황에서는 “Hi, I’m…”가 자연스럽습니다.

“Nice to meet you”는 처음 만났을 때만.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나면 “Nice to see you”나 “Good to see you again”이라고 합니다. 다른 인사와 대답은 영어 인사 표현 모음(영문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기소개 다음에 나오는 질문에 답하는 법

자기소개 뒤에는 보통 짧은 질문이 두세 개 이어집니다. 질문마다 ‘답하고, 한마디 덧붙이고, 되묻는’ 짧은 답을 준비해 두세요.

상대의 질문이렇게 답해 보세요포인트
“What do you do?”“I’m a nurse. I work at a children’s hospital. What about you?”“무슨 일 하세요?”라는 뜻입니다. 회사 이름보다 내 직무를 먼저 말하세요.
“Where are you from?”“I’m from Daegu, in the southeast of Korea. Have you ever been to Korea?”도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위치나 유명한 것을 덧붙이세요.
“How long have you been here?”“About two years. I moved here for work.”문장으로 말한다면 현재완료를 써서 “I’ve lived here for two years.”라고 합니다.
“What brings you here?”“My company sent me to the conference. I’m here for the AI sessions.”“여기는 어떻게 오셨어요?”라는 뜻입니다.
“How do you know Kate?”“We used to work together.”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같은 질문을 되물으세요.
“What do you do for fun?”“I play tennis on weekends, and I’m trying to learn to cook Thai food.”“My hobby is…”보다 구체적인 활동을 말하는 편이 대화가 잘 이어집니다.

상대의 이름을 못 들었다면 바로 다시 물어보세요. “Sorry, could you say your name again?”이나 “How do you spell that?”은 실례가 아니고, 10분 뒤에 묻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는 “Good question.”이나 “Let me think.”로 잠깐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런 짧은 표현은 기초 영어 회화 가이드에도 정리했습니다.

자기소개 다음의 질문

A2–B1
  1. Emma

    So, where are you from, Hyunwoo?

  2. Hyunwoo

    I’m from Seoul. I moved to Toronto in September for a new job.

  3. Emma

    Oh, nice. And what do you do?

  4. Hyunwoo

    I’m a software engineer at a logistics company. We build apps for delivery drivers. What about you?

  5. Emma

    I’m a teacher. Sorry, how do you say your first name?

  6. Hyunwoo

    It’s Hyunwoo. Hyun, then woo. Or just call me Woo.

이 대화 연습하기

대화 전체를 들은 뒤 역할을 하나 고르세요. 상대의 대사는 읽어 주고, 내 대사는 마이크에 말하면 어떤 단어가 잘 전달됐는지 보여 줍니다.

연습할 역할

발음과 리듬: 내 이름을 한 번에 알아듣게 하는 법

이름은 자기소개에서 상대가 처음 듣는 유일한 단어인 경우가 많고, 맨 앞에 나옵니다. 다음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이름은 천천히 말하고 뒤에서 잠깐 쉬세요. “Hi, I’m… Minji Kim… I work in finance.” 이름만 주변 단어보다 조금 크고 느리게 말합니다.
  • 중요한 단어만 강하게 말하세요. “I’m a NURSE from BUSAN”에서는 직업과 도시에 강세를 두고, “I’m a”와 “from”은 짧고 가볍게 넘깁니다.
  • 끝소리 뒤에 “으”를 붙이지 마세요. “work”를 “워크”, “desk”를 “데스크”처럼 말하면 음절이 늘어나 다른 단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자음에서 멈추세요.
  • “from”의 f는 ㅍ이 아닙니다. 윗니를 아랫입술에 가볍게 대고 바람을 내보내세요. 자기소개에서 “from”, “finance”, “fun”처럼 자주 나옵니다.
  • 외래어 강세에 주의하세요. “manager”는 첫음절 MAN, “engineer”는 마지막 NEER, “marketing”은 첫음절 MAR에 강세가 있습니다.
  • 한 호흡에 한 가지 내용. 공식의 단계 사이에서 짧게 끊으세요. 짧은 쉼은 차분하고 자신 있게 들리고, 쉬지 않는 긴 문장은 급하게 들립니다.
  • 문장 끝은 내리고, “How about you?” 같은 짧은 질문은 올리세요. “I’m from Busan.”(내림) “How about you?”(올림)
  • 서두르지 마세요. 긴장하면 누구나 말이 빨라지고, 가장 잘 아는 자기소개일수록 더 빨리 나오기 쉽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숨을 쉬세요.

개별 소리를 고치고 싶다면 영어 발음 연습 가이드를, 자연스러운 리듬을 따라 하고 싶다면 위의 스크립트로 쉐도잉을 해 보세요. 모범 낭독을 멈추지 말고 틀어 둔 채, 반 박자 뒤에서 같은 강세와 쉼으로 따라 말합니다.

한국인이 영어 자기소개에서 자주 하는 실수

이렇게 말하기 쉽지만이렇게 말하세요이유
“My hobby is watching movies.”“I like watching movies in my free time.” / “I’m really into movies.”틀린 문장은 아니지만, 영화 보기 같은 가벼운 즐거움은 “I like…”나 “I’m into…”로 말하는 편이 대화처럼 들립니다.
“I’m 27 years old.”로 시작하기나이는 빼고 하는 일부터영어 자기소개에서는 나이를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말해야 한다면 만 나이로 하세요. 한국도 2023년 6월 28일부터 법령상 나이를 만 나이로 세도록 바뀌었습니다(영문 기사). 학년과 병역처럼 연 나이를 쓰는 예외는 남아 있습니다.
“I’m a 3rd grade student in university.”“I’m a third-year student at Korea University.”grade는 초·중·고 학년에 씁니다. 대학 학년은 “third-year student”라고 하고, 학번은 말하지 않습니다.
“I’m an office worker.”“I work in HR at a tech company.”“회사원”을 그대로 옮기면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분야나 직무를 말하세요.
“My personality is active.”“I’m pretty outgoing. I’ll talk to anyone at a party.”성격은 형용사 하나와 짧은 예로 보여 주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I work in Samsung.”“I work at Samsung.” / “I work for Samsung.”회사 앞에는 at이나 for를 씁니다. in은 분야나 도시에 씁니다. “I work in marketing.” “I work in Seoul.”
“I’m working here since 2022.”“I’ve worked here since 2022.”과거에 시작해 지금도 이어지는 일은 현재완료로 말합니다.

문법보다 다음 세 가지 습관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 이력서를 읽듯 말하기. 경력 다섯 개와 학력을 한 번에 늘어놓으면 상대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공식의 단계마다 정보 하나만 고르세요.
  • 긴 문단을 통째로 외우기. 중간에 누가 질문하면 외운 문장은 무너집니다. 짧은 요점 네 개만 기억하고, 문장은 말하면서 만드세요.
  • 이름만 말하고 멈추기. “Hi, I’m Minji.” 뒤에 침묵이 이어지면 대화의 부담이 모두 상대에게 갑니다. 한마디나 질문으로 마무리하세요.

10분 자기소개 연습 루틴

직장용과 일상용처럼 필요한 상황마다 한 번씩 해 보세요.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추천하는 순서이니, 시간은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세요.

시간할 일이유
0~2분네 단계로 자기소개를 쓰고, 필요 없는 단어를 모두 지우기짧은 문장이 말하기 쉽다
2~4분종이에서 눈을 떼고 세 번 소리 내어 말하기눈으로 읽는 글을 입으로 하는 말로
4~5분휴대폰으로 녹음해 한 번 듣기: 이름이 잘 들리는지, 어디서 서둘렀는지상대가 듣는 소리를 확인한다
5~6분30초 이하로 줄여서 다시 말하기짧은 버전이 상황에 맞추기 쉽다
6~8분캐주얼 버전과 직장 버전, 또는 직장 버전과 60초 면접 버전 두 가지로 말해 보기상황이 바뀌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8~10분자기소개 다음의 질문을 친구나 질문해 주는 AI 튜터와 실제 대화로 연습하기대화의 대부분은 자기소개 다음에 일어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단계이고, 혼자서는 가장 연습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준비한 자기소개는 내가 통제할 수 있지만, 그다음 질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 질문하고 내 대답을 기다려 줘야 합니다.

자기소개 다음의 대화를 AI 튜터와 연습하기

Fluently에서는 전화 통화처럼 AI 튜터와 음성으로 대화합니다. 새 팀 첫날, 네트워킹 행사, 면접처럼 연습하고 싶은 상황을 내 시나리오로 설명하면, 튜터가 상대 역할을 맡아 자기소개를 듣고 그다음 질문을 이어 갑니다. 통화 중 내 차례가 끝나면 문법 교정, 원어민이라면 어떻게 말할지 보여 주는 더 자연스러운 표현, 더 나은 단어를 알려 주는 카드가 나타날 수 있고, 대화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튜터는 내가 들려준 일과 목표를 기억하므로, 다음 통화도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발음, 유창성, 어휘, 문법, 일관성 점수는 연습할수록 업데이트됩니다.

Fluently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AI 스피킹 테스트로 레벨을 확인하고, 어휘와 발음을 키워 주는 게임으로 연습하세요. AI 튜터와의 대화는 Fluently Premium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자기소개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Fluently 앱을 내려받아 무료 AI 스피킹 테스트로 레벨을 확인하고, 어휘와 발음을 키워 주는 게임으로 연습하세요. 자기소개와 그다음 질문까지 연습할 수 있는 AI 튜터와의 대화는 Fluently Premium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 자기소개는 어떻게 하나요?

네 부분으로 구성합니다. 인사와 이름(“Hi, I’m Minji”), 하는 일이나 출신(“I work in marketing”), 개인적인 한마디(“I just moved to Toronto”), 대화를 넘기는 질문(“How about you?”)입니다. 약 10초면 됩니다. 직장에서는 맡은 일, 면접에서는 경력 요약처럼 상황에 맞게 내용을 바꾸세요.

영어 면접 자기소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Tell me about yourself”라는 질문을 받으면 지금 하는 일, 직무와 관련 있는 이전 경험, 이 자리에 지원한 이유의 세 부분으로 경력을 요약합니다. 60~90초를 목표로 하고, 나이나 가족 같은 개인 정보는 넣지 마세요. 답변 예시는 영어 면접 준비 가이드에 있고, 무료 AI 영어 면접 연습으로 리허설할 수 있습니다.

영어 자기소개는 얼마나 길게 해야 하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약 10초, 질문으로 끝나는 짧은 네 문장이면 됩니다. 네트워킹 행사나 채용 박람회에서는 약 30초로, 카네기멜런대학교와 듀크대학교 커리어 센터도 이 길이를 권합니다. 면접의 “Tell me about yourself”에는 60~90초가 적당합니다.

“My name is”와 “I’m”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둘 다 맞습니다. 일상 대화와 직장에서는 보통 “Hi, I’m…”을 씁니다. “My name is…”는 조금 더 격식 있게 들려서 발표, 공식 회의, 음성 메시지에 어울립니다.

영어 자기소개에서 나이를 말해도 되나요?

틀린 것은 아니지만, 영어 자기소개에서는 나이를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는 일이나 출신부터 말하세요. 꼭 말해야 한다면 만 나이로 “I’m 27.”이라고 하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나이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 자기소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네 단계 공식으로 쓰고, 세 번 소리 내어 말하고, 녹음해서 30초로 줄이세요. 그다음 자기소개 뒤에 나오는 질문을 실제로 질문해 주는 상대와 연습하세요. 친구, 언어 교환 파트너, AI 튜터 모두 좋습니다. Fluently는 무료 AI 스피킹 테스트와 어휘·발음 게임으로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AI 튜터와의 대화는 Fluently Premium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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